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북미정상회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파일:731AA224-464E-4E2D-81E7-8509FA1CA020.jpg]] * 러셀 화이트, 하워드 엑스[* [[2018 평창 올림픽]] 때 김정은 코스프레를 하고 관중석에 나타난 그 사람이다.]가 각각 트럼프, 김정은의 코스프레를 하고 베트남 하노이에 찾아왔으며, 이들을 만난 기자들이 인터뷰와 촬영을 했다. 베트남 당국은 이들을 호텔로 이송시키고, 이들에게 '북미 회담 기간인 만큼 분장을 하지 말 것' 과 '별도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호텔에서 나오지 말 것'을 경고했다고 한다. 앞서 이들은 싱가포르에서도 같은 분장으로 방문했다가 이민국과 경찰에게 회담장 근처에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받은 바 있다. 2019년 2월 25일 회담이 가까워져 오면서 경호 문제가 불거졌는지 하워드 엑스는 결국 체류 허가를 더 받지 못하고 홍콩으로 추방당했다. 비자가 무효 되었다고 한다. 러셀 화이트는 회담 기간에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체류를 허가받았다. [[파일:31B37668-EF5D-4190-B7F6-5198DBA72F5B.jpg]] * [[백악관]]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하였다. 1차 회담과 다른 점은 북한을 고려하여 한글을 새겨넣었고[* 하나의 평화, 세 명의 [[도널드 트럼프|지]][[문재인|도]][[김정은|자]]] 북미 양국 국기의 정중앙에 [[대한민국]]의 [[태극기]]가 배치되었다. 또한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영문 이름도 포함되었다. * 정상회담이 끝난 후 늦은 밤 누구도 예상치 못할 정도로 갑작스레 북측의 기자회견이 열렸다. 이에 급하게 오느라 트레이닝복 차림이나 심지어 상의만 갖춰 입은 채 반바지를 입고 회견장에 등장하는 기자도 있었다. 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s/mnews.joins.com/amparticle/23399180|#]] *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정례조사에서 국민들의 48.7%가 지난 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이 북한과 미국 양측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8&aid=0004322629|이데일리]] *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가 북미정상회담 특집으로 회담 직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동안 실시한 2월 정례조사에서 ‘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’는 질문에 ‘찬성한다’는 응답이 64.9%로 ‘반대한다’(33.1%)는 응답보다 31.8%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8&aid=0004322627|이데일리]] * 영국 BBC에서 제작한 3부작 다큐멘터리 ‘세계를 무대로 한 트럼프’ 세 번째 편에 출연한 매슈 포팅거[* 트럼프 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 최고 전문가였다.]에 따르면, 하노이 협상 결렬 뒤에 ~~입이 댓발이 튀어나와서~~ 돌아가려는 김정은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"'''[[에어포스 원]]을 제공해 줄 테니 평양까지 타고 가라'''"고 했지만 김정은은 거절했다고 한다.~~사람 약올리기~~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22115148249994|#]][[http://peacemaker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0221500094|#]]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218265|#]]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221/105538865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